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16일부터 긴급재난문자 발송 권한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이관받아 직접 발송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문자는 각종 재난․재해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될 때 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긴급재난문자방송(CBS) 송출 권한 시․도 이양’을 상호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는 ‘전라남도’나 ‘○○시군’ 이름으로 직접 발송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 승인 요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송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시군별로 특성을 반영한 재난문자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긴급재난문자 전파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긴급재난문자 작성 및 송출 승인 숙달훈련’을 매일 1회 실시토록 하는 등 긴급재난문자 시스템 운용능력 강화에 나섰다.
일부 2G·3G 휴대폰 사용 도민 가운데 휴대폰에 긴급재난문자 수신 기능이 없어 재난상황정보를 받지 못하는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수신할 수 있다.
한동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와 22개 시군이 긴급재난문자를 적극적으로 활용, 재해․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정보와 함께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재난정보 수신 및 재난대응 조치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