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제주시가 지역출신 체육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타 지역 출신이 대부분인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내에 제주 출신 비율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구성시 제주출신 선수·지도자를 전체 50% 이상 비율로 채용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 지도자 4명, 선수 1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제주출신은 22%에 불과하다. 선수만 놓고 보면 육상은 7명 중 제주출신이 2명, 수영은 7명 중 제주출신은 한 명도 없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주지역 체육특기자의 채용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과, 제주 유소년 선수들 사이에서도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제주시 출신 선수와 지도자 비율은 50%로 늘리고, 효과 분석 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주 출신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종목을 전략종목으로 창설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8500만원을 투입해 17개 종목 53명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초·중·고 우수체육선수 육성사업을 본격화 한다. 유망주를 적극 발굴해 고등학교 졸업시 최우선적으로 직장운동경기부에 영입한다는 구상이다.
문경복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상대적으로 제주지역 출신 선수들에게 소홀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며 "제주 출신 선수들에게 채용기회를 부여해 제주형 체육인 양성을 위한 저변확대와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은 1000명 이상의 공공단체에 운동경기부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주시는 1993년 2월 수영선수 3명으로 시작해 1997년 2월에는 육상부를 창설했다.
제주시 직장경기부 수영 선수·지도자 평균임금은 7000만원, 육상은 47000만원이다. 최고 연봉자는 8500만원을 받고 있다.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