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7일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 회의실에서 제1회『대부도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 지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부도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 지정 실무협의회』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력, 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청정에너지 자원을 두루 갖춘 대부도를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녹색에너지과장 등 관련 공무원 9명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가 9명, 지역주민 3명을 포함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대부도를 에너지자립 산업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각종 사업제안 및 규제특례 발굴 등을 내용으로 내년 6월까지 월 2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부도가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로 지정될 경우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40여개 법률상 규제에 대해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회의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대부도를 에너지자립 산업특구로 지정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에너지를 두루 갖춘 신재생에너지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도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 지정은 금년 주민공청회 등 의견청취와 세부계획 수립을 통해 내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 6월까지 지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