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찰이 자택 인테리어 공사 비리 의혹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부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두 사람 모두 피의자 신분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조 회장과 그 배우자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출석 요구를 공식 통보했다”며 “두 사람 모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라고 18일 밝혔다.
18일 경찰청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조 회장 부부 소환을 통해 자택 내부 공사 비용을 같은 시기에 공사가 진행된 호텔 측에 떠넘겼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17일 조 회장 자택공사비용을 회사에 떠넘긴 혐의로 한진그룹 건설 부문 고문 김모(73)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 2013년 5월~2014년 8월 대한항공이 조 회장의 평창동 자택 공사 비용 일부를 같은 기간 진행 중이던 영종도 호텔 공사비용인 것처럼 처리한 혐의로 지난달 7일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조 회장의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업체는 영종도 호텔 공사업체와 동일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