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한·미가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례 연합방어 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돌입한다. 한·미는 연습기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응 태세를 보다 강화해 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UFG 연습에는 우리 군 5만여 명과 미군 1만7500명(해외증원 병력 3000명 포함) 등이 참가한다.
연습은 크게 정부·군사 연습(21~25일)과 군사 연습(28~31일)으로 나눠서 실시되며, 실기동 훈련이 아닌 지휘소 내부에서 실시하는 일종의 ‘워게임’으로 진행된다.
특정 상황을 가정한 작전명령이 떨어지면 각급 부대가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면서 실시간 변화하는 전시 상황에 맞춰 모든 부대에 각기 임무가 부여된다.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을 전제로 전쟁 징후가 보이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억제하되 실패할 경우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등의 시나리오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UFG 연습에는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과 존 하이텐 미국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방어청 청장도 참관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등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 여명이 참여한다. 국가 위기 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연습 기간 전국 단위의 민방공 훈련과 테러 대비 민·관·군·경 통합훈련도 진행된다.
한편, 한미는 UFG 연습에 따른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