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국가정보원은 이르면 21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선거 관련 댓글 게재 등 정치관여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댓글 부대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다.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개혁위) 관계자는 "개혁위가 (댓글 부대 의혹에 대해) 지난주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국정원 적폐 T/F에 권고했으며 T/F는 이르면 이번 주 초에 서훈 국정원장의 재가를 받아 수사 의뢰를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국정원 심리전단 산하 사이버팀이 민간인으로 구성된 30개의 외곽팀을 운영했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TF는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를 비롯해 늘푸른희망연대,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자유주의진보연합, 선진미래연대, 애국연합 등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지한 보수성향 단체의 핵심 회원들이 ‘사이버 외곽팀’의 주축이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특히 이 단체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정부를 비판하는 인사들에게 종북 프레임을 씌우는 일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TF는 이들 단체 팀장 30명에 대한 신원과 그 소속을 모두 확인했지만, 이들이 현재 민간인인 만큼 검찰에 수사를 의뢰를 권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TF는 2012년 12월 이후 사이버 외곽팀의 세부활동 내용과 심리전단의 ‘온라인 여론조작사건’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F의 최종 조사결과는 9~10월께 집중적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결과에 따라 검찰 수사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