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전라남도는 21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소집에 이어 10시 도청 충무시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7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초 상황보고회는 제31보병사단, 전남지방경찰청 등 13개 유관기관과 도청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변국 정세 변화, 북한의 도발 징후 등으로 전쟁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가정,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지역 방호를 위한 연습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어 을지연습 홍보영상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를 시청하고 ‘국가 안보 위기는 곧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앗아간다’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겼다. 또한 ‘튼튼한 국가안보 없이는 나라의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는 믿음으로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앞으로 오는 24일까지 전남지역 주요시설 피습, 주민 대피, 테러 격멸 등 250가지의 각종 위기상황을 가정한 대응조치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군사작전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기법을 적용해 연습을 실시한다. 또한 공직자 안보 강연, 나라사랑 안보 사진전, 무기․장비 전시회 등 도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올해는 엄중한 안보상황을 직시해 매년 정례적으로 하는 을지연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충무계획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개선하길 바란다”며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업과 토의로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