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김해시는 장유터널을 걸어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려고 버스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 부곡동에 사는 농동중ㆍ삼문고 학생 200여명은 집에서 학교까지 마땅한 버스노선이 없어 380m 길이 장유터널을 걸어서 등ㆍ하교해 왔다.
학생들은 이 터널 속을 걸어서 등ㆍ하교하면서 미세먼지에 고스란히 노출돼 마스크를 쓴 채 힘겹게 통학해 왔다.
시는 이 터널을 오가는 새 22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도록 버스회사에 개선명령을 내렸다.
새 노선에는 25인승 소형버스 3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버스 배차는 20∼25분 간격이다. 새 노선 운행은 오는 10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차량 구입비 등 연간 3억 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새 노선버스 운행과 별도로 시와 도교육청은 앞서 연말까지 등교 시간 3차례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두 기관이 나눠서 낸다.
시 조정현 대중교통과장은 "새 노선이 신설되면 지역 주민 편의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장유터널 위 등산로도 2억원으로 연말까지 정비, 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