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김해시는 장유터널을 걸어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려고 버스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 부곡동에 사는 농동중ㆍ삼문고 학생 200여명은 집에서 학교까지 마땅한 버스노선이 없어 380m 길이 장유터널을 걸어서 등ㆍ하교해 왔다.
학생들은 이 터널 속을 걸어서 등ㆍ하교하면서 미세먼지에 고스란히 노출돼 마스크를 쓴 채 힘겹게 통학해 왔다.
시는 이 터널을 오가는 새 22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도록 버스회사에 개선명령을 내렸다.
새 노선에는 25인승 소형버스 3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버스 배차는 20∼25분 간격이다. 새 노선 운행은 오는 10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차량 구입비 등 연간 3억 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새 노선버스 운행과 별도로 시와 도교육청은 앞서 연말까지 등교 시간 3차례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두 기관이 나눠서 낸다.
시 조정현 대중교통과장은 "새 노선이 신설되면 지역 주민 편의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장유터널 위 등산로도 2억원으로 연말까지 정비, 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