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해 “억울한 옥살이”라면서 “정치 검찰을 반드시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때 추모사를 낭독했다는 이유로 한 전 총리를 향한 이명박(MB) 정권의 정치보복이 시작됐다”면서 “일부 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는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어“한 전 총리에 대한 2번째 재판은 검찰의 기소독점주의와 잘못된 재판이라는 점을 만천하에 보여준 사건”이라면서 “정치탄압을 기획하고 검찰권을 남용하며 정권에 부화뇌동한 관련자들은 청산돼야 할 적폐세력”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라는 한 전 총리의 말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낸다”면서 “민주당은 사법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가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 9억여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015년 8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한만호 전 대표의 진술을 놓고 진실공방을 벌어졌고 1심 재판부는 무죄를, 2심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검찰은 한만호 전 대표 사건 이전에 2009년에도 한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미화 5만달러를 수수했다며 기소했으나 한 전 총리는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