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살충제 계란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닭고기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구충제'가 나와 양계 농가에 또다시 비상에 걸렸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은 22일 시중유통 닭고기에서도 기준치의 6배에 해당하는 구충제가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유통 닭고기 및 계란 잔류물질(살충제) 검사결과’에서 총 60건 닭고기 검사 중 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2건의 경우 톨트라주릴 성분이 허용 기준치(0.1mg/kg) 대비 각각 3배(0.3mg/kg)와 6배(0.6mg/kg)가 검출됐다. 부적합 판정이 나온 톨트라주릴은 유해물질 중 동물용 의약품으로 분류되며 닭에 구충제로 사용된다.
해당 검사는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등에서 닭고기 88종, 계란 27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황 의원은 "정부부처는 이번 살충제 계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함과 동시에 농식품, 축산물 전반에 걸친 유해물질 허용 안전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