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대장금'으로 잘 알려진 국민배우 이영애 씨가 K-9 자주포 훈련중 순직하거나 부상 당한 장병과 가족들을 위로하며 수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이영애 씨는 성금 기탁과 함께 고 이태균 상사의 아들의 대학 졸업까지 학비 전액을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씨 측은 “쌍둥이 남매를 둔 엄마로서, 고 이태균 상사가 생후 18개월의 갓난아이를 두고 순직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군이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 상사 아들의 대학 졸업까지 학비 전액을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아웃도어웨어 전문기업인 ‘블랙야크’도 이날 이 상사의 유가족을 서울 육군회관에 초청해 위로하고, 고인의 아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고 정수연 상병의 유가족들에게도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육군은 "이번 모금활동은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각급 부대별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모금된 성금은 육군 장병들의 위로의 뜻을 담아 희생 장병들의 가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금활동은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각급 부대별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희생 장병들의 가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