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지역의 상습 정체구간인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의 차로가 기존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됐다.
대전시는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 2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섬 설치 및 차로확장(L=228m) 공사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큰마을네거리는 대덕특구와 도심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교차로로 백화점과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 유발시설이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했던 교차로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교통섬 설치 및 차로확장 공사를 추진해 4개소 전 구간에 대한 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사업 준공으로 갈마동에서 안골네거리방향 우회전차로 통행시간이 기존 43.5초에서 29초 4로 14.2초 단축됐고, 통행속도도 기존 18.7㎞/h에서 27㎞/h로 8.3㎞/h 향상됐다.
시 관계자는 “시는 현재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만년네거리와 정부청사역네거리 등 3개소의 좌회전 차로 증설공사를 추가로 추진,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주요간선 도로와 교차로에 대한 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상습교통체증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