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대구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금호강 하중도가 가을 정취와 볼거리로 시민을 맞는다.
시는 금호강 하중도에 98,500㎡의 대규모 코스모스 꽃 단지를 조성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다. 코스모스는 다음 달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금호강 하중도에 축구장 크기 14배에 달하는 약 98,500㎡ 규모의, 일반 코스모스(76,500㎡) 및 황화 코스모스(22,000㎡)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금호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코스모스와 함께 수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와 석탑, 바람개비, 포토존 등을 조성했고,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여주와 수세미 등 각종 박 종류를 식재한 박 터널과 초화류 화단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개방 기간에 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주차장 및 화장실 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주차장(650면) 외 노원체육공원 일원에 임시 주차장(350면)을 추가 조성했고, 화장실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개의 화장실을 갖췄다.
하중도 질서유지 및 주차안내를 위해 개방 기간 24시간 경비원을 상주토록 하고, 주말에는 20여명의 주차관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하중도 안내에도 특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진치균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하중도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하중도가 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