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지난 21일 고강본동 주민센터에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역사‧문화 발전을 위한『마을해설사 양성교육』첫 수업이 진행됐다.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적과 마을 자원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홍보할 수 있도록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9월 11일까지 주3회 진행될 계획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주민 20명이 수강했으며, ‘마을공동체의 정의’ 라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10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마을해설사 수료증이 교부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발전을 위해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교육내용은 고강본동의 문화와 역사를 비롯해 마을관광 시스템 구축, 스토리텔링 기법과 마을해설 동선 기획, 마을해설사 맞춤 CS응대법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고강본동 권경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고강본동은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선사문화유적지가 있는 부천시의 뿌리이며 금번 교육은 앞으로 유적의 보존과 발전,교육의 장으로 활용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수용 고강본동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충실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역주민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