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23일 오후 제 40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록 김포시장, 김시용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 하성면 석탄4리에서 열렸다.
이날 공습을 가정한 경보가 발령되자 실내외에 있던 주민들은 마을회관 옆 지하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이어 대피소 내에서 심폐소생술과 방독면 착용 시연이 있었으며, 김 장관과 유 시장이 주민들 앞에서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주민들이 대피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면서“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위협이 닥쳤을 때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온 국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기회이고 훈련이 실전처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 이라면서 “국민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만에 하나 유사시에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주민들께서 오늘 비상경보에도 빠르게 잘 대처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민방공 대피훈련에는 행정안전부와 김포시는 물론, 해병 제2사단, 육군 제17사단, 김포소방서, 김포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유관단체들이 모두 참여해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김포시에는 239개의 주민대피시설이 있으며 수용률은 335%에 달한다. 대피시설에는 비상발전기와 화장실, 방독면과 구급함, 방송시설이 구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