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위험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18억 원(국비 10.8억 원, 도비 7.2억 원)을 투입하여 강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

울산의 청년 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 관련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네트워크(이하 울산청넷)가 출범한다.
울산시는 지역내 청년 일자리 문제와 청년 관련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울산청넷 회원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열린다. 울산청넷 회원들의 결의를 담은 선언문 낭독 및 ‘내가 만들고 싶은 청년정책’ 발표와 함께 ‘청년, 울산에 바란다’는 주제로 정책 자율토크가 진행된다.
제1기 울산청넷은 정책분야별로 능력개발·권리보호, 주거·생활안정, 문화활성화, 고용·일자리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청넷 회원의 임기는 2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문제를 발굴·조사한 뒤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새 정책을 제안하면서 시정에 참여하거나 청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것이 울산청넷의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