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훈련으로 대량 탈북주민 발생에 따른 처리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범정부적인 관심과 중요성을 인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제121연대 홍준기대령을 비롯한 50사단 헌병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군 재향군인회 등 많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김정은 정권의 연이은 핵실험과 국제사회의 고립과 제재로 살기 어려워진 북한 주민의 탈북이 지속되고 최근 8월 전쟁설 및 ICBM 미사일 발사 등 북한 주민의 연쇄적인 대량 탈북에 대비키 위해 영덕군이 전국 최초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훈련으로 ‘일명 전시 탈북주민 처리절차 훈련’을 선정했다.
현재 영덕군은 경북도 동해안 중 지리적 여건상 강구.구계.축산항 등 소규모 항이 많아 가장 많은 탈북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날 훈련은 대량 탈북민이 북한에서 군사분계선과 해안을 통해 축산항(가칭)으로 이동하는 사태를 설정하고 진행됐다.
영덕군 관계자는“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대량 탈북사태 발생 시 처리절차와 해결방안을 확립하고자 했다”며 “탈북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영덕군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