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25일 교통경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양주서 경비교통과 소속 교통경찰관인 신한준 경위는 25일 오전 6시 40분경 출근길 교통 근무를 하기 위해 경찰서 앞을 나서던 중, 주변 한 시민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라는 다급한 구조 요청에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였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현장에 도착한 신 경위는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물과 소화기를 이용,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신한준 경위는 과거에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등, 선행을 베푸는 경찰관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호송 서장은 “신한준 경위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격려하고, “앞으로도 양주경찰서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