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경북 울진 아쿠아리움 및 덕구온천 등 경북 울진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지며,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양산시, 양산경찰서, 민주평통 위원 등 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성관 행정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은 남북한의 문화 차이에 따른 사회적응 문제 및 생계 문제로 인하여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다. 이번 문화탐방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매년 문화탐방·위문공연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