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 광산구 운남동(동장 김팔용)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 ‘목련꽃 피는 소담’(이하 ‘소담’)이 29일 문을 열었다.

동주민센터 1층에 58㎡ 면적으로 마련한 소담은 두 개의 방에 빔프로젝터, 책상, 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운남동 주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소담은 지난해 5월 ‘더 좋은 자치공동체 운남동 주민회의’에서 주민이 제안한 의제다. 직장인과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단체 회의, 소통,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개최할 공동체 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주민회의 참석자들은 투표로 공동체 공간 마련을 의결하고, 이름도 직접 결정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운남동 주민들은 이날 오후 4시 소담 개소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동네를 만들자’ 등의 내용을 적은 메모를 써 소담의 탄생을 축하했다.
주민들의 메모는 실내 한 쪽에 걸어 전시했다. 개소식에서 공병철 운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보다 친하게 지내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담을 빼곡하게 채워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소담은 운남동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운남동 주민자치회(062-960-7764)로 연락하는 절차를 거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