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9일 부실시공 논란을 사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해 “끝장을 볼 것”이라고 강력한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남 지사는 29일 오후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현장 6번째 방문에 앞서 발표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 해결을 위한 ㈜부영주택의 성의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밝힌 지 한 달여가 지났으나 부영은 아직 이렇다 할 조치를 하고 있지 않다"며 "경기도는 화성시와 함께 부영의 영업정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곧 있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부영에 패널티를 가하고 향후 유사피해가 없도록 선 분양 제한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영 측에 그간의 잘못에 대해 주민에게 진솔한 사과 , 주민이 원하는 하자 보수 100% 완료 , 재발 방지책 마련 이 모든 행위의 투명한 공개와 일정 제시 등 4개 항을 요구했다.
남 지사는 “부영이 경기도지사의 경고를 허투루 듣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경기도는 동탄2지구 부영아파트에 대해 지난해 12월과 올 3월 등 3차례에 걸쳐 품질검수를 진행, 211건의 하자보수 사항을 적발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도 8만여건의 하자민원을 부영과 화성시에 접수, 부실시공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도는 부영주택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제재조치 검토와 함께 부영이 건설 중인 도내 10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