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국민의당은 1일 대선평가보고서를 수정 없이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의 발표로 공개될 보고서에는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대표와 당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서론·환경분석·후보·당·결론 등 크게 다섯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론조사 등 참고자료도 첨부돼 있다
앞서 박주선 비대위 시절 대선평가보고서가 제출됐지만, 당 지도부가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한 상황에서 '8·27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보고서 공개를 유보해 당내 반발이 제기됐다.
안 대표는 당선 직후 최고위원과 논의를 거쳐 보고서 전문 공개를 결정했다.
당 안팎에선 대선 패배 책임과 제보조작 사건 등에 대한 평가 내용을 둘러싸고 보고서 공개 이후 파장이 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당내 초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 행보에 나선다.
오후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