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마포구 보건소는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발달단계별 영유아의 성장발달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영유아건강검진 및 발달장애 정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대상 영ㆍ유아가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66개월에 접어들었을 때 한 차례씩 모두 7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낸 영ㆍ유아 건강검진표를 들고 관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미리 전화예약을 하면 편리하다.
진단은 성장ㆍ발달 평가, 건강교육 순으로 이뤄진다. 대상 영ㆍ유아의 비만율, 발육지원 혹은 성조숙증 등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발달평가에선 정신지체, 뇌성마비, 언어장애 등 발달장애 전조증상도 파악 가능하다.
검진 결과 ‘심화평고 권고’ 판정을 받은 영ㆍ유아는 추가검사비용이 지원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영ㆍ유아는 최대 40만원, 건강 보험료 하위 30% 이하인 가구의 영ㆍ유아는 최대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강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중독사고·수면 중 돌연사 등을 예방하는 교육을 받는다. 대상아동의 검진시기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영유아기 질환은 아이에게 오랜 기간 영향을 끼치는만큼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성장·발달을 종합 평가해보고, 부모는 상담과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육아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시기별로 검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