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재)완주문화재단는 오는 8월 31일(목) 오후 2시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 사업『청년작가 완주 한 달 살기』8월에 입주한 청년작가 최규연‧임정은씨의 프로그램 결과발표 오픈하우스를 진행하였다.
이 날 소양면 인덕마을에 작은 미술관에는 도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배려한 마을전시, 그리고 작가가 머물렀던 거주공간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지역주민들은 마을에서 전시회가 진행하는 만큼 편안하게 방문하여 담소를 나누고 작가와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진풍경이 이뤄졌다.
지난 8월 3일부터 완주군 소양면 인덕마을 입주한 최규연‧임정은 작가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2일 마을을 떠난다. “한 달이라는 기간이 너무 짧고 아쉽지만 의미 있었던 자리였고, 방송매체를 통해 소소한 작품문의로 생활의 활력도 찾았다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 그리고 마을주민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거주공간을 흔쾌히 내준 마을주민분들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청년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예술인들이 마을에 찾아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격려하였다.
(재)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주고, 군민에게는 생활 구석구석 문화예술들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