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서울특별시 은평소방서(서장 정재후)는 31일 거동이 불편한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노유자시설의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차 정재후 서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이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은 1961년에 문을 열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금까지 14만여 명의 어르신이 생활한 시설로, 생활인의 거주보호, 가족 찾아주기, 시설 내 환자의 치료,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지도 방문은 대부분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해 화재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인명피해 방지와 관계자 자율 책임안전관리체계를 구축 등 선제적 대응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중점 지도사항으로는 ▲전기ㆍ가스 등 안전사용 당부 ▲각종 소방시설 유치ㆍ관리 철저 ▲비상구 피난통로 확보 ▲기타 애로사항 청취 및 소방안전컨설팅 등이다.
정재후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자력 대피가 어렵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매뉴얼을 잘 숙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