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경북 청송군은 5일 군수실에서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509호로 승격된 ‘청송 만세루(靑松 萬歲樓)’에 대해 문화재지정서 전수식을 했다.
청송 만세루는 1985년 8월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72호로 지정된 이후 현재 유형문화재로 승격된 것으로, 정확한 건립연대는 따로 기록된 바 없으나 청송군 관아지에 위치한 찬경루(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83호)와 같은 시기에 건립됐다고 전해진다. 조선 세종(世宗)이 부사 하담(荷擔)에게 명하여 건립한 소헌왕후의 친가 청송심씨 시조 심홍부(沈洪孚)의 묘재각으로 건립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만세루는 보광사(普光寺)의 남쪽 끝에 위치하는데,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누각으로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사방이 개방돼 있다.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 주초를 놓고 원기둥을 세운 주심포계의 단청올린 건물로 외일출목(外一出目)이다. 누마루는 우물마루를 깔고 사방에 헌함을 돌렸으며, 북쪽 오른쪽 측간에 오르내리는 목조계단을 4단 설치돼 조선시대 누각 연구의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보광사는 사찰내에 본존불을 모시는 극락전과 문중의 시조묘를 추모하기 위한 묘재각인 만세루, 산신을 모시는 산신각 등 유불선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으로 조선조 숭유억불정책 속에서 유교와 불교 그리고 도교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한동수 군수는“이번 만세루의 유형문화재 승격과 같이 관내의 전통문화유산의 발굴 등을 통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료의 문화재 지정과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또한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의 단계를 넘어 지역주민과 청송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