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각 정당 대표들의 청와대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그런 들러리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어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계서 찾아와 5자회동을 제안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한국은 대북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 같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문재인 패싱이 아니라 디스카드(Discard·버리다), 문재인 카드를 버리는 것 아니냐는 느낌이 올 정도로 한미동맹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기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철회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면 이 정부가 안보문제로 중국과도 척지고, 미국과도 척지고, 북한에는 아예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이라며 "사면초가에 안보정책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국민은 불안해한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