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

정부는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계란의 생산·출하 및 유통과정에서의 검사 항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계란의 살충제 시험법과 관련해 피프로닐 등 2종에 대해서 가축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대사산물)도 검사항목에 추가해 내달부터 산란계 농장 및 유통단계 검사에 적용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피프로닐의 경우 일본 사례를 참고해 대사산물은 포함하지 않았으나 최근 유럽에서 피프로닐 문제가부각되면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EU처럼 대사산물까지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검사항목에 포함하기로 했다.
정부는 9월 중 피프로닐 대사산물 등을 포함한 보다 강화된 시험법 확립 후 표준시약 확보·관계자 교육 등 필요한 준비를 모두 완료하고 10월부터는 새로운 시험법을 적용해 계란의 생산 및 유통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약 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이번 전수조사 과정에서 DDT가 검출되는 등 비의도적으로 혼입되는 경우까지 관리하기 위해 현행 27종의 살충제 검사 항목을 확대, 보완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계란 생산농가의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수시점검, 불시점검, 시료 채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부적합 계란이 아예 시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근본적인 먹거리 대책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TF(태스크 포스)를 구성, 개선 방안을 연내 발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