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의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한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APCS)가 대전에서 막을 올렸다.
대전시는 10일 대전 유성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 일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의는 120여개 도시의 단체장과 비즈니스 사절단 등 1500여명이 ▲전체회의 ▲분과회의 ▲시장단 포럼 ▲청년 포럼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여해 아·태지역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전체회의는 총 6개 세션을 나눠 1일 3회, 30명의 연사를 주축으로 진행되며 분과회의는 총 16개 세션으로 구분돼 1일 8개 회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장단 포럼은 아·태지역 도시대표 70여명이 참여해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대전공동 선언문’을 작성, 상호협력 방안을 강구한다.
또 청년포럼은 18세~30세 청년리더와 대학생, 전문가가 모여 초청강연, 그룹토의, 패널토론 등을 진행하면서 아·태 도시발전과 미래도시 비전을 모색하며 비즈니스 포럼은 대전과 호주 브리즈번의 투자설명회,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창업아이디어 결승전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시는 전시 및 비즈니스미팅을 통해 대전지역의 유망기업 우수상품 전시와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태도시정상회의는 1996년 브리즈번시에서 창설된 이래 2년마다 진행, 각국 도시 대표와 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석해 우호증진과 정보교류 및 무역증대를 도모하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아·태도시정상회의 개최로 대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아·태지역 도시 간 교류와 기업 간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