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박길준)가 용산기지 내 기념물의 평택기지 반출을 승인한 문화재청의 결정을 비판하고 즉각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문화재청에서 미군이 요구한 용산기지 내 기념물 68점 가운데 55점에 대해 평택기지로 반출을 승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이와 관련해 구의회는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13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용산기지 내 기념물 반환 및 존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구의회는 "110여년간 외국군이 머문 용산 군사기지 역사에서 미군 역사만 송두리째 없어지는 것이고, 이는 역사지우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결의문을 통해 "이전을 허가한 기념물 등 문화재 55점은 1953년 미군 주둔 이후 만들어진 기념물이 대부분으로써, 주한미군 역사와 관련됐기 때문에 평택기지로 문화재 반출을 승인했다는 것은 심사 숙고없이 졸속으로 처리됐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의회는 110여년간 외국군이 머문 용산 군사기지 역사에서 미군 역사만 송두리째 없어지는 것이고, 이는 역사지우기라고 비판하며, 이번 결의안에서 ▲국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반출된 문화재를 즉각 반환해 줄 것과 ▲향후 용산기지 내 위치하고 있는 역사적인 기념비, 기념물 등의 문화재에 대한 반출 승인 시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줄 것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국회, 국방부, 외교부, 문화체육부, 문화재청, 전국시·군·구 및 각 시·구의회 등에 전달해 구민들의 뜻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