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중동․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8일간 이란 테헤란,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자사 상품에 대해 1 : 1 방문 상담 활동을 벌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장개척단 참가 자격은 전남도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 자사제품에 대한 영어로 된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파견할 시장개척단은 15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과 수출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비와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최대 150만원)를 지원 받으며, 참가기업은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
바이어 발굴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현지 민간네트워크를 통해 사전에 물색․소개하므로 참가 기업은 바이어 발굴 부담이 줄어 자사 상품에 대한 홍보에 집중할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지역은 중동 및 중앙아시아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한국 상품 및 기업에 대한 선호가 높은 곳으로 이 지역의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업체들이 파견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우수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