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부천오정경찰서(서장 김기동)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치안정감 이기창)에서 주민접촉형 도보순찰 활성화 계획 아래 삼삼오오 순찰을 추진, 적극 시행하며 도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삼오오 순찰 : 하루에 3개 이상의 점포에 방문, 5명 이상의 주민과 만나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
고강파출소 (경감 정옥균)에서는 지난 3일 도농복합도시의 사각지대인 농가 주변을 삼삼오오 순찰하던 중,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농민 양모(87세,여)씨는 “약 4년 전부터 이곳에서 텃밭을 일구는데 땀 흘려 키운 농작물을 농로를 지나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가져가 그물로 경계를 만들어 봤지만 소용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이에 주민농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청취하여 자체 경고판을 제작하고 관내 농작물 절도 취약장소를 선정하여 야간에 더욱 효과적인 ‘빛 감지 자동경광등’경고판을 설치해 주민이 안전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김기동 경찰서장은 “수확철 농작물 절도가 빈번하여 속앓이 하는 농민들에게 경고문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순찰로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