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222년 만에 완벽히 재현된 정조대왕 능행차가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마지막 목적지인 화성 융릉에서 ‘2017 정조 효 문화제’ 와 어우러지며 효의 도시로서의 화성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조대왕의 효심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화성 융 · 건릉에서 23일부터~24일까지 2일간 개최된 ‘2017 정조 효 문화제’ 는 5만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효의 길, 융릉으로 향하다’ 를 주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거친 ‘왕릉어가행렬’ 과 ‘현륭원 궁원의 제향’, ‘경모궁 의례 및 제례악’이 최초로 재현되면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됐다.
특히 제향이 진행되는 융릉과 해설이 있는 메인무대가 이원 생중계로 연결돼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역사와 제례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문화제만을 위해 기획된 창작 마당극 ‘화산이 품은 뜻은 - 정조대왕 초장지 이야기’와 ‘정조과학관’, ‘정조의 일생 스탬프 투어’, ‘저잣거리 체험’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체험 프로그램들 역시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향후 정조대왕 옛길을 복원해 보다 완벽한 능행차를 재현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효 축제로서 발전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제 기간 동안 용주사 일원에서 열린 ‘2017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 는 가족부문 17팀, 일반 부문 950명, 총 98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