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7 제19회 인동초 국악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판소리고법보존회(이사장 정철호)에서 주관한 금번 행사는 고법, 판소리, 무용, 기악 등 4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240여명의 국악지망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23일 예선을 거쳐 총 3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고, 24일 본선과 종합결선이 펼쳐졌다. 경연 후에는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 및 명인, 명창들의 신명나는 판소리와 민요 등 축하공연도 이어져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대회 결과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전북 군산에서 참여한 임귀성씨(62·여, 무용)가 국무총리상은 송세엽씨(37·남, 기악)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국회의장상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신안군수상 등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앞서 고길호 신안군수는 “신안군에서 3회째 열리는 인동초 국악대전 행사가 우리군의 전통문화진흥의 계기가 되어 신안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로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