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시는 27일 오후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금곡대로 466)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동 단위 주민행정서비스 기능 및 주민자치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시설로 민선6기 다복동 사업(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행정서비스 및 마을지기사무소 기능과 복지·보건·고용·자원봉사 등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부산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억여원, 공사기간 7개월 끝에 이번에 리모델링(526.73㎡)을 완료하고 개소하게 됐다.
층별로는 1층에 위치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인 마을지기사무소는 주택유지·보수, 공구대여 등 주민 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건강센터는 주민들의 건강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에 위치하는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동아리실, 음악실, 다목적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억 3000만원으로 청사 2층 리모델링(420.33㎡)과 3층 증축(123.20㎡)을 통해 최근 준공했다. 지역 주민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커뮤니티 공간이자 일상생활 속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다복동 사업으로 주민에게 특화된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