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퇴직을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남 함양군 다볕 자연학교에서 교육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은퇴생활 준비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00세 시대를 맞아 퇴직예정 5년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교육으로 은퇴 후 사회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하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 및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제2의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은퇴 후 자기변화」, 「올바른 섭생법」, 「건강관리」, 「퇴직전후 자산관리」, 「귀농귀촌의 실제」 등의 교육과 함께 「함양 선비문화탐방로」를 찾아 우리 선조의 멋과 풍류를 한껏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교육 장소를 방문하여 환담을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를 통해 “오랜 공직생활 동안 안산시 발전에 많은 헌신과 노력, 또한 민선6기 주요 성과인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 『숲의 도시』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제2의 인생설계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퇴직 예정 공무원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행복한 은퇴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은퇴자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