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플로팅하우스 운영을 10월부터 시작, 시민들에게 깨끗해진 시화호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해상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로팅하우스는 폭 9.2M, 높이 4.2M, 면적 약 15평 정도로 7명이 탑승할 수 있고 부엌, 화장실, 냉온풍기 등 편의시설을 일체 구비하고 있다. 또한 외부 데크를 연장하여 설치하고, 안전난간을 추가로 설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플로팅하우스 운영은 보트체험, 낚시체험, 휴식·힐링 및 회의 공간제공, 보드게임 등의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자들이 전국 최초로 시행 예정인 플로팅하우스에서 소중한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앞서 홍보 차 진행된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플로팅하우스 탑승체험’ 체험자들은 UFO같은 하우스가 물위에 떠있는 모습에 놀랐고, 내부의 다양한 편의사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다시 한 번 놀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체험자 중 한명은 “항상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시흥시에 감사드리고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사업을 응원하며, 이런 기회를 바탕으로 시화호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해양레저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플로팅하우스 운영은 시범사업 기간 토·일(공휴일)동안 비 숙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루 이용요금은(10~17시) 25만원이다. 신청은 시흥시 홈페이지(공간바라지→문화 공간→해상체험)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