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추석 연휴와 가을단풍 기간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가을단풍관광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 일원과 설악산로 3.7㎞구간(설악교~목우재 삼거리~JC동산~설악산소공원)을 중심으로 교통통제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설악산 소공원주차장 만차와 교통체증 발생 시 진입차량을 제한하여 인근 주차장으로 유도함과 아울러 소공원∼BㆍC지구 상가단지 구간에 셔틀버스(상행 무료, 하행 1인 1,000원) 2~4대를 탄력적으로 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제공해 줄 계획이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동안 설악동 B?C지구 공영주차장에 공무원 및 유급인력을 1일 6명 배치하여 원활한 주차안내는 물론 화장실 청결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대 명절인 추석과 가을 단풍관광철 기간 동안 속초관광수산시장 일원은 물론 설악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