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립 국악단(상임지휘자 임상규)은 오는 10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오작교프로젝트 두 번째 연주회 <</span>세계와 소통하다>를 개최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올해 비전 중 하나인 ‘월드오케스트라’는 이번 2월에 오작교프로젝트 첫 번째 연주회 ‘경계를 허물다’라는 연주회로 초석을 다져가기 시작했다.
지난 공연에서는 인도네시아 팀과 같이 협업을 이루었고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전통악기 연주자와 스트링콰르텟이 함께해 월드오케스트라로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 줄 것이다.
작곡가 최지혜의 <25</span>현 가야금 협주곡 ‘위로’>와 작곡가 정원기의 <</span>흩어진 고른>이 초연되며, 최지혜의 <</span>바이올린 협주곡 ‘위로’>와 정윈기의
이 외에도 이번 공연에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인 문양숙 가야금연주자와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미현 바이올리니스트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렇듯 월드오케스트라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음악적 수용성을 더욱 확장하여 관객들에게는 폭 넓은 음악으로 올 가을 풍요로운 문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공연티켓을 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 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