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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7 대구디자인전람회' 작품 공모
  • 김만석
  • 등록 2017-09-28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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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



대구시와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디자인 산업의 저변 확대와 우수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2017 DDEA(Daegu Design Exhibition Award)'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구디자인전람회(DDEA)는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인 디자인 전람회로 지난 35년간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대구디자인전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정적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며 상품화가 가능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늘고 있어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대구디자인전람회는 이에 앞서 10월11~22일까지 12일간 온라인으로 전람회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전람회 작품공모는 시각디자인, 산업공예, 제품·환경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등 자유주제 4개 부문에 대해 학생(대학 및 대학원 재학·휴학생), 일반인 및 초대·추천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접수한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10월 중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3일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하며, 수상작은 11월15~19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본상 수상자(특별상 이상)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다양한 연령층과 학계, 산업계의 우수 작품 출품 확대를 위해 온라인 출품 방식을 도입하여 기존의 패널제작에 따른 비용부담을 줄여 출품자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접수기간 내 홍보 프로모션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도 진행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섬유,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대구가 중점을 두고 있는 메디컬, IoT, 로봇,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디자인의 중요성과 역할이 매우 크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지역 등용문인 대구디자인전람회에 예비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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