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63)는 29일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이명박)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참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국가정보원의 정치댓글 사건과 선거개입 의혹 등에 대해 “적폐청산의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말한 데 이어 현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홍 대표는 “5·18 재수사로 전두환·노태우 부정,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취소와 새마을 예산 대폭 축소로 박정희 부정, 건국절 논란으로 이승만 부정 등 우파정권을 모두 부정하고 자신들의 좌파정권만 정당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5,000만 국민이 핵 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 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 여념이 없다”며 이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서간 정권의 공과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을 위한 정부는 될 수 없는 것인가”라며 “추석 연휴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자중했으면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