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필근)는 법무부 법사랑 위원 권선지구협의회 주관으로 29일 고색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하트비트’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뮤지컬‘하트비트’는 전학생인 주인공이 친구들과의 오해로 따돌림을 받으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다가 친구들과의 화합으로 상처를 치유한다는 내용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날 학생 600명이 관람하였으며 ‘하트비트’를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컬 공연을 보게 되어 좋았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더욱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영래 법사랑 위원 권선지구협의회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 문제에 다양한 접근방식을 시도하여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불안감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