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10차례나 무료로 제공되는 영유아 필수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영유아가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6천5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영유아 필수건강검진 실시 현황(2017.8)'자료를 보면, 대구.경북지역 건강검진 대상 영유아는 각각 4만8,075명과 5만7,095명으로 이 가운데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영유아는 대구가 3천450명,경북은 3천68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미수검 비율이 8.4%(9천744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구 7.2%(3천450명), 충남 6.7%(3천372명) 등 순이다. 세종(3.5%), 울산(3.7%), 제주(3.7%)는 미검진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미검진 아동 수로는 경기도가 1만6천6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9천744명), 경남(3천572명)이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건강검진 대상 영유아 99만 8,941명 가운데 5.8%인 5만 8천452명이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
정부와 지자체가 관련 기관에 지급한 영유아 검진 비용만 지난 한 해 656억여원에 이른다.
김상훈 의원은 “전액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음에도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례가 많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검진기관의 부실 여부는 물론 제도 자체를 몰라 검진을 못 받은 인원은 없는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면밀히 조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