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전반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농업용수 개발, 재해 예방, 농업생산기반 정비, 농촌 환경 조성, 총 4개 분야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사업장별 관련 규정 준수 및 공정계획에 따른 견실시공 여부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 농작물의 침수피해 예방시설 확충,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 17개 사업에 3천482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가뭄 극복을 위해 한발 대비 용수 개발 사업비와 예비비, 도 재난관리기금, 특별교부세 등 377억 원을 들여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등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 패턴 변화에 따른 주민 욕구 충족을 위해 사업 시행 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고, 완공된 사업은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농가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지속적 농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영농 기반시설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