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가 중국어 소통이 가능한 지역 인재를 발굴해 대중국 관련 각종 행사 개최 시 활용하기 위해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을 선발했다.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은 통․번역 경험이 있는 ‘전문가그룹’과 일반통역 및 행정지원을 담당할 ‘일반인그룹’으로 구분해 34명을 뽑았다.
이에따라 13일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이들이 전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통․번역 인력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양교육을 했다.
발대식에서는 전라남도지사 명의의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 신분증을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이들은 또 서약 선서를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전라남도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전라남도와 중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최된 소양교육에서는 전남지역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전라남도 역사․문화 및 ‘가고 싶은 섬’ 등 도정 역점 시책을 소개했다. 통역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친절교육은 물론 번역에 필요한 정보화교육 및 다양한 번역사례 등을 통해 번역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은 오는 24∼27일 개최되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의에서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어 통․번역이 필요한 시군과 전남지역 공공기관, 유관기관은 물론 중국 수출기업 등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