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2018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를 통해 91개 주민·단체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총 40억 원 규모로 7월부터 실시한 공모에는 111개 주민단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경관·디자인·산림·조경 분야 교수와 기술사 등을 활용, 사업계획서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5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숲, 하천숲 등 다양한 테마숲을 조성하게 된다.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순천지회는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미라클센터에 340㎡의 규모로 이팝나무, 홍가시 등 4천여 그루의 수목을 심는 등 꿈과 희망의 숲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나주시협의회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나주 이화학교에 6천300㎡ 규모 학교숲을, 대한상이군경회 전남지회는 목포 완충녹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는 나라사랑 보훈숲을, 해남 어란마을회는 명량해전 승리에 기여한 어란 여인을 기리는 역사경관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있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 대표와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계와 유지 관리에 대한 교육을 10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가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매력있는 지역을 만들어, 미래 소득과 관광자원으로 잘 가꾸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주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마을숲, 하천숲, 가로경관숲, 소득숲 등 231개 숲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