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이하 대구공항)을 통해 300만명 이상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올해 9월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누적 여객 수는 총 309만3436명으로 3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운항을 개시한지 불과 3년 4개월 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3월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는 29일 신규 취항을 앞둔 대구~방콕 노선을 포함해 총 12개(제주, 상하이,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홍콩, 세부, 오키나와, 다낭, 방콕)노선까지 확보하며 영·호남권의 하늘길을 넓혔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구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의 59%인 61만8473명이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선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고 여행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 발굴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티웨이항공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