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여수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

서울 관악경찰서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ㆍ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은행원 A씨(30)를 지난 13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의 한 은행지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2016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50여 차례에 걸쳐 여자친구의 옛 애인인 B씨의 금융정보를 불법 조회해 여자친구 C씨(29)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시인했다. A씨는 “여자친구가 옛 애인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았다”며 “B씨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금융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카드사용 내용 등을 확인하면 어디에서 무엇을 구매했는지 등 B씨의 동선과 일상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B씨가 C씨를 스토킹한 사실이 있는지는 수사 대상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토킹을 당해 불안하다고 했을 뿐, 개인정보를 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씨와A씨의 공모관계를 입증하기 어려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