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중장년 미취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대구상의가 실시하는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미취업 중장년에게 지역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해 정규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신청자격은 만40세∼64세 이하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학력 제한은 없으며, 참여기업은 대구지역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업종 중소기업이면 이달 말까지 신청 가능하다.
중장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은 채용 3개월 동안과 정규직 전환 후 2개월간 기업에 40만원, 취업자에게 50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6개월 후에는 취업자에게 60만원 취업장려금도 지원된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참여자나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053-222-31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