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

불법 채권추심업체에 수사 정보를 흘려주고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에 구속됐다.
19일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노만석)는 인천 남부경찰서 A경감(54)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2013∼2014년 경찰 수사를 받은 불법 채권추심업체 측으로부터 사건 진행 상황 등 수사 관련 내용을 알아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올해 초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돼 조사를 받은 A 경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
A 경감은 검찰에서 "투자금으로 받은 돈"이라면서 뇌물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